1. Brain Storming(BS)
낭만(浪漫)
: 「로망(roman)」을 일본(日本) 음(音)으로 적은
한자어(漢字語).
Romance, emotional energy,
인간 에너지의 원동력, 우리들의 블루스,
blues, 파랑색, 우울함, 감성의 늪,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최성수,
whisky on the rock, 김연지,
씨야, 아이돌 출신,
이병헌, 차승원, 한지민,
그래도 주인공은 이정은.
2. 위스키는 WHISKY or WHISKEY?
나는 whiskey라는 스펠링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내가 찾은 스펠은 whisky.
차이가 존재한다.
gauge와 gage 같은 느낌?
스코틀랜드식(whisky)과 미국식(whiskey)이다.
과연 Whisky와 Whiskey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스카치 위스키(Scotch Whisky),
캐나다 위스키(Canadian Whisky),
일본 위스키(Japanese Whisky)에는
‘Whisky’를 사용하는 반면,
아일랜드 위스키(Irish Whiskey),
또 버번 위스키(Bourbon Whiskey),
테네시 위스키(Tennessee Whiskey)에는
‘Whiskey’를 사용하고 또 선호한다.
위스키(Whisky)와 위스키(Whiskey)의 차이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유심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일들로 가득하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꼭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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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스키 온 더 락 (WHISKY ON THE ROCK)
생각해 보니
위스키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내가 좋아하는 술.
위스키의 역사와 분류.
나의 추억 등.
하지만 지난 경험에서 나는
적당히 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무리 잘해도 10점인데,
30점을 목표로
쏟아 부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채울수 없는 그릇에
계속 물을 붓는다고
더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해결해야할 다른 10점 짜리도 많고,
또 예정된 25점 짜리를 위해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4. 우리들의 블루스 (Blues)
최근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있다.
좋아하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제주 현지 방언을 질펀하게 쓰는
주연급 배우들이
여럿이 나오는
매우 현실감 있는
사소함을 풀어가는
이 드라마는
나의 익숙한 감성을 자극한다.
나도 옛날 사람인가?
이 말이 싫지는 않은 것이,
나도 나만의 멋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감성,
내가 느끼는 행복을 찾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
남과 비교하여 부러워하거나
괴로워하지 않는 것,
그저 매순간 나의 목표를 찾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며,
매일매일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
인생의 단순한 원리이다.
노벨상을 받은
천재라 불리는 물리학자
리차드 파인만(Rechard Feynman)이 말하는
천재가 되는 3가지 방법
1. Study hard!
2. Be patient!
3. Step by step!
파인만의 출생 배경과 성격
뉴욕 퀸즈의 파라커웨이에서 유대인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2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그런 파인만의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파인만을 과학자로 만들고 싶어해 적극적으로 가르치는 한편 자식을 유대교 주일학교에 보내 히브리어까지 배우게 했다. 파인만은 이렇게 주위의 열성적인 의지하에 유대교 학교에 다녔으나 13살 이후로 종교에 대해 거부하고 유대인들이 선택받은 자라는 선민의식을 버렸다.# 어렸을 적 이후 파인만은 줄곧 무신론자였으며 자신에게 유대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거나 남을 유대인 등의 인종으로 분류하는 것을 싫어했다. 또한 유대인들이 자연현상보다 성경해석에 더 열을 내는 모습을 보고 실망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럼에도 기독교의 정신적 유산까지는 거부하지 않은 그였기에 칼텍 런치 포럼에서 기독교와 과학의 싸움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내가 보기에 서구 문명은 두 가지 위대한 유산을 고수하고 있다. 하나는 모험을 추구하는 과학정신-언젠가는 밝혀질 미지의 세계 또는 여전히 불확실한 미스테리로 남을 세계를 향한 모험-말하자면 지적인 겸손함이다. 다른 하나의 위대한 유산은 기독교 윤리-사랑과 형제애, 개인의 가치에 관한 기초-말하자면 정신적인(spiritual) 겸손함이다.
이 두 가지 유산은 논리적으로, 완전히 일관되다. 하지만 논리만이 전부는 아니다. 어떤 발상에 따르려면 마음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종교로 돌아가자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근대의 교회가 신의 존재를 회의하고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위로를 주는가? 오늘날의 교회가 그런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제공해주고 있는가? 이 두가지 유산들은 지금까지 서로를 상처내오는데만 주력하지 않았는가? 이런 것들은 정말 피할 수 없는 일인가? 이 두 가지 유산, 서구 문명의 두 기둥이 서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완전한 활기를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것이야말로 오늘날의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THE RELATION OF SCIENCE AND RELIGION
THE RELATION OF SCIENCE AND RELIGION Some fresh observations on an old problem by RICHARD P. FEYNMAN "The Relation of Science and Religion" is a transcript of a talk given by Dr. Feynman at the Caltech YMCA Lunch Forum on May 2, 1956. In this age of specia
calteches.library.caltech.edu
위스키 온 더 락 "Whisky on the Rock"
Whiskey on the rocks
High quality allows for both simplicity and adaptability. A great single malt Scotch whiskey does not require any additional ingredients to be consumed. It can be taken with some water, or “on the rocks." But what exactly does it mean to serve whiskey on the rocks, and why would you do so?
Whiskey on the rocks is just whiskey poured over ice, as opposite to neat liquor in a glass without anything added. While the phrase “on the rocks" can refer to any alcoholic beverage, it is most generally associated with and linked to whiskey. It is often regarded as one of the ideal ways to consume whiskey, since it does not mask the flavour of the liquor and can even improve it.
Here’s Why You Should Drink Whiskey On the Rocks
Whiskey on the rocks is just whiskey poured over ice, as opposite to neat liquor in a glass without anything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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