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일까? 금호석화(회사) vs 조카? 박철완 前상무?
회사도 주주 환원 정책을 얘기하지만 조카 측 배당안이 50% 더 높다. (10,000원 vs 15,000원)
무조건 배당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회사 경영 실적과 앞으로 주가 전망도 봐야 한다.
'조카의 난' 2차전도 금호석화 완승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호석유화학이 박철완 전 상무와의 표 대결에서 승리했다. 주총에 올라온 배당과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안건 모두 사측안이 통과됐다. 국민연금과 소액주주 모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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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표 대결' 승자는?
지난해 시작된 경영권 분쟁이 아직 봉합되지 않은 금호석유화학. 이 회사의 주주총회가 오는 25일 열린다. 이날 박찬구 회장이 지배하는 금호석유화학과 그의 조카 박철완 전 상무는 배당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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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영권 다툼이다. 창업자 집안(15%지분)과 창업자의 형 집안(10%지분). 결국 형제의 난이라고 볼 수 있을까? 배당을 많이 준다는 것은 경영권에 도전하는 측에서 표를 얻기위한 미끼일까? 구분해야한다. 금호석유가 정말 튼실한 회사라면 오래 보유하고 갈 만한 회사이다. 캐스팅보트는 국민연금(8%)이다. 앞으로는 개인투자자들의 종합 의견도 중요할 것이다. 나도 그 중 하나로서 관심을 가져야지.
금호석유화학
테이블 Category Grade 결합 스타이렌 함량(%) 신전유(phr) 무니점도(M1+4,100℃) 응고제 비중 배합고무 SBR 1500 Series SBR 1500 23.5 - 52 Salt-Acid 0.93 *1) SBR 1500NF 23.5 - 51 Salt-Acid 0.93 *1) SBR 1502 23.5 - 52 Salt-Acid 0.9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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