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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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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철학] 농부의 마음으로 주식투자하기 (Ft.박영옥대표) 농부는 심사숙고하여 파종할 시기와 지역을 살피고, 최적의 종자 또는 묘목를 선정한다. 충분히 준비를 하면서,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올 시기를 기다린다. 준비했던 종자나 묘목을 심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정성껏 보살핀다. 어쩌다 보면 가뭄이 올 수도, 태풍이 불 수도, 홍수가 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농부는 그 동안 정성들여 키워왔던 농작물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다시 일으켜 세우고, 다시 건강해질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세심하게 지켜봐 준다. 이렇게 힘든 시기가 지나면 주변의 다른 농작물의 피해가 크더라도 나의 정성이 들어간 농작물은 무사히 넘어가는 경우가 생긴다. 어려운 때를 함께 이겨내면 그 과실은 커지며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나의 주식투자 & 자산 배분 원칙 주식투자 총액: 100% (기준) 1. 미국주식: 50% (달러현금 5%포함) 2. 한국주식: 40% (원화현금 10%포함) - 배당&성장 동시에 보는 종목 - 참고: 박영옥 (주식농부의 농심철학 참고) - 참고: 퀀트킹 (3개월 마다 시뮬레이션 참고) - 참고: 퀀트K (김정환 개형의 유료채널과 유튜브 참고) - 젠포트(키움+AWS): 현재 안하고 있음. 단기 매매가 내 성향에 맞지 않음. 3. 스타트업 투자: AI반도체 (공부중) 4. NFT: 생성 또는 매입 (공부중) 5. 금(金, Gold): 금 콜옵션 매도 (공부중) 6. 이더리움: 채굴 또는 매입 (공부중)
[systrader79] 수익 보다 손실과 변동성에 집중 많은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제1원칙으로 수익을 추구한다. 하지만 손실과 변동성을 최소화 한다면 결국 자연스레 수익이 나게 되어 있다. 주식 투자에서 손실과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이다. 1. 분산투자 2. 서로다른 자산과의 혼합 3. 장세에 따른 주식 비중의 조절 (추세 추종) 출처: https://stock79.tistory.co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