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6월29일 수요일
오전에는 에스코트와 출근
오후에는 자유 출근이다.
그래도 별로 다를 건 없다.
같은 차, 같은 사람들과 출근한다.
조금씩 현지의 한국인들이
생활하는 정보를 얻어간다.
갑작스레 격납건물에 들어갔다.
눈으로 보고 정보를 얻어
재미있다.
기회가 닿는대로 자주 들어가고 싶다.
오늘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테니스를 하루 쉬고
웨이트 트레이닝 조금하고
수영을 조금 했다.
수영에 필요한 근력이 부족하다는 느낌과
물에 익숙해지기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every other day에
테니스와 번갈아 해야 겠다.
굿!굿!
수영 자유형 팔동작 기초에서 중요 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잡스입니다. 저도 수영처음배우면서 궁금했던사항 자유형인지 자유영인지 평형인지 평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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