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u Dhabi

[파견12일차] 여기가 내 집 인 듯?

2022년6월26일

아부다비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Saigon House


현장으로 돌아오는 길은

마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편안함이

느껴졌다.

신기하다.

싫지는 않다.

점점 적응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돌아와서 저녁식사를 하고

테니스를 쳤다.

더운데

그래도 좋다.

피곤해서 일찍 자야 겠다.

농수산물 시장에서

Fruit Market in Abu Dhabi

과일을 샀는데

자두를 씻어먹고 자야겠다.

 

'Abu Dhab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견14일차] 정신력 유지  (0) 2022.06.29
[파견13일차] 내탓? 남탓?  (0) 2022.06.29
[파견11일차] 루브르 아부다비  (0) 2022.06.27
[파견9일차] 나의 escort는?  (0) 2022.06.27
[파견8일차] 바라카 재택근무  (0)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