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26일
아부다비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현장으로 돌아오는 길은
마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편안함이
느껴졌다.
신기하다.
싫지는 않다.
점점 적응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돌아와서 저녁식사를 하고
테니스를 쳤다.
더운데
그래도 좋다.
피곤해서 일찍 자야 겠다.
농수산물 시장에서
과일을 샀는데
자두를 씻어먹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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