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25일 토요일
역사적인 6.25의 날에
나는 또 기념비적인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을 관람했다.
2만원의 입장료
2만원의 수제버거를 먹고
3시간의 작품 감상을 했다.
작품들은 인상적이었고,
중동의 문화재가 많이 들어가 있었다.
한국을 비롯한 동양의 것들도 많았다.
파리 루브르와는 다른 느낌.
작아서 3시간 정도면 충분한 듯.
의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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