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라리월드 방문 후,
피곤했는지 빨리 숙소를 잡고 쉬고 싶었다.
빠르게 배를 채우려
야스몰에서
쉑셱버거와 5천원짜리 비싼 콜라를 먹고,
%아라비카 교토라떼를 한 잔 마시며
천천히 호텔을 서치했다.
야스 근처는 다 10만원이 넘었다.
너무 비싼거...
그래서 아부다비 몰 근처 호텔로 갔다.
아파트 호텔이라 그런지
식기와 조리기구와 싱크대가 있었다.
강과 공터뷰가 좋았고 깨끗했다.
더운 날씨에도 크리켓을 하려고
공터로 모여든 인파를 보니
한국 천변에서 야구하는 동호인들이 생각났다.
어제 사서 2캔 마셨고
남은 4캔의 라지 칭따오를
아침부터 드링킹하고
2시에 만나 같이
발아카 현장의 숙소로 복귀했다.
오늘도 역시 굿이브닝 테니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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