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금)
시차 때문인지
어제 밤 11시쯤 기절하듯 자고
눈뜨니 6시 5분
아뿔싸!
빨리 옷입고,
가방챙겨서
밥먹고
6시 50분에 소장님 차타고
현장사무소로 첫 출근
출입절차가 너무 빨리 진행되어 깜놀.
낮에 날씨가 너무 더워 깜놀.
지난 한 주 동안은 더 더웠다고해서 깜놀.
이제 시원해지고 있다고 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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