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에서 흔히 제품의 안전관련 시험요건을
적용할 때 많이 쓰는 UL등급이다.
근데 왠지 Underwriters라고 하면
무명의 공익을 위한 글쓰는 사설 단체 처럼 느껴진다.
마치 예술계의 뱅크시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미국정부에서 인정하는
기관이라고 한다.
원자력 발전소 설계에도
일반 산업계와 마찬가지
UL등급을 쓰며,
미국 공인 기관이어서
더욱 믿음직스럽다.
하지만 최근
제품 등급에 대한 correction을 하며
설계자를 힘들게 하는 일이 생겼다.
UL (safety organization) - Wikipedia
Global safety certification company UL, LLC is a global safety certification company headquartered in Northbrook, Illinois. It maintains offices in 46 countries. Established in 1894 as the Underwriters' Electrical Bureau (a bureau of the National Board of
en.wikipedia.org
'과학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 D-100] 시차적응, Overcome Jet Lag (0) | 2022.07.22 |
---|---|
FMEA (Failure Mode & Effect Analysis) (0) | 2022.05.24 |
초전도체 컴퓨팅 시대 = 양자 컴퓨팅 시대 (0) | 2022.04.29 |
라플라스변환(램프함수) (0) | 2022.04.26 |
확인(Verification)과 검증(Validation)의 차이 (0) |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