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은 3개월 차가 될 때까지 아래 위로 깊게 깊게만 했다.
그런데 오늘은 얕은 접영을 가르쳐 주셨다.
먼저 킥판을 한 손에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접영을 하였다.
오른쪽 접영은 그나마 좀 되었지만, 왼쪽 접영은 전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양손 접영을 깊게 들어가지 말고,
빠르게 물을 잡고 뒤로 보내면서,
머리를 너무 앞으로 들지말고 실시하려고 했다.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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