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3일 일요일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다.
딩굴딩굴을 끝낼 수가 없다.
그래서 운동을 나갈 수가 없다.
멀리 있어도
내 아내는 귀신같이 안다.
나의 게으른 모습 싫어 하거든.
ㅋㅋㅋㅋ
정말 귀신이다.
암튼 이런 날도 있어야쥐.
'Abu Dhab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견21일차] 가벼운 마음 (0) | 2022.07.11 |
---|---|
[파견20일차] 다시 정상으로. (0) | 2022.07.05 |
[파견18일차] 처음 안나간 주말 (0) | 2022.07.05 |
[파견17일차] 심카드와 실수 (0) | 2022.07.05 |
[파견16일차] 승패에 연연하다 (0) | 2022.07.05 |